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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집] '삼천스닥'의 서막... 코스닥 액티브 ETF가 시니어에게 기회인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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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[특집] '삼천스닥'의 서막... 코스닥 액티브 ETF가 시니어에게 기회인 이유 안녕하세요, 3분경제 입니다. 최근 운용업계에 따르면,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을 필두로 삼성액티브, 미래에셋 등 대형 운용사들이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. 특히 타임폴리오는 이르면 오는 3월 초 상장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. 왜 지금 운용사들이 코스닥, 그것도 '액티브'에 집중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봐야 합니다. 1. '액티브(Active)' ETF란 무엇인가? 일반적인 ETF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'수동적(Passive)' 방식이라면, 액티브 ETF는 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골라 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을 노리는 방식입니다. 수익 공식 : ETF 수익률 = (코스닥 지수 수익률 * beta) + alpha (여기서 alpha 는 매니저의 종목 선정 능력에 따른 초과 수익을 의미합니다.) 차별점 : 지수 전체에 베팅하는 것이 아니라, 실적 가시성이 높고 기술 경쟁력이 뛰어난 '될성부른 떡잎'만 골라 담습니다. 2. 왜 지금 '코스닥'인가? (공급과 정책의 만남) 운용사들이 코스닥에 승부수를 던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. 수급의 키 맞추기 : 그동안 코스피와 격차를 벌려온 코스닥이 올해는 본격적인 '상승 압력'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. 정부의 강력한 밀어주기 : 지난해 12월 발표된 **'코스닥 시장 활성화 종합대책'**에 따라 세제 혜택이 확대되고, 코스닥 벤처펀드에 공모주 우선 배정 비율이 높아지는 등 시장 환경이 급격히 좋아지고 있습니다. 연기금의 가세 : 소장님이 주목하시던 1,400조 연기금 의 코스닥 투자 확대 정책 역시 이번 ETF 출시 붐의 든든한 배경입니다. 3. 타임폴리오와 삼성액티브의 움직임 타임폴리오 : "변동성이 큰 코스닥일수록 종목 선별 능력이 중요하다"며 기술 경쟁력과 밸류에이션 괴...